
PROCEPT BioRobotics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28, 2026
PROCEPT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가격 규율'이에요. 이번 분기 미국 로봇 시스템 한 대 평균 판매가가 약 48만 5천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시술에 쓰이는 소모품(핸드피스) 가격도 1년 전보다 10% 올랐어요. 가격을 올렸는데도 병원들이 기꺼이 구매했다는 건, 이 로봇 수술의 가치를 시장이 인정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영업조직을 새로 개편하면서 일시적인 혼란이 생겼어요. 담당자들이 새 역할에 적응하고 병원과의 관계를 다시 쌓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어서, 시술 건수 성장이 올 상반기엔 기대보다 느릴 수 있어요. 경영진도 '효과는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9,100만~9,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20% 성장을 예상해요. 연간 전체로는 3억 9,000만~4억 1,000만 달러(전년 대비 27~33% 성장)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시스템 판매 가격은 남은 분기 동안 45만~46만 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연간 미국 시술 건수는 6만~6만 4천 건(전년 대비 39~48% 성장)을 목표로 해요. 연간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손실은 1,700만~3,000만 달러 범위로 줄어들고, 4분기엔 흑자 전환이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