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PL Corporation
Call held on August 6, 2026
매출은 전 분기 28억 달러에서 21억 달러로 다시 줄어 최근 흐름상 가장 약한 분기였지만, 조정 주당 이익은 1년 전 32센트에서 33센트로 늘었어요. 핵심 변화는 펜실베이니아와 로드아일랜드 요금 인상이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고, 데이터센터 계약 전력도 전 분기보다 3.5기가와트 늘어난 32기가와트로 10분기 연속 증가했다는 점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제 전력 사용과 발전소 투자로 전환되는 속도예요. 펜실베이니아에서는 110억 와트가 고객 전력계약까지 진행됐지만, 켄터키의 추가 발전소 신청은 대형 고객과의 실제 계약이 필요하고, 신규 합작사업 이익도 2030년 전에는 크지 않아 수요 전환이 늦어지면 현재의 장기 성장 기대가 뒤로 밀릴 수 있어요.
2026년 주당 이익 전망은 1.90~1.98달러, 중간값 1.94달러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상반기보다 하반기 이익이 좋아질 전망이며, 펜실베이니아 요금 인상은 7월 1일, 로드아일랜드 요금 인상은 9월 1일부터 반영돼요. 올해 투자액은 약 50억 달러, 2029년까지 총 230억 달러를 투입해 매년 10% 넘는 설비자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장기 주당 이익 성장률도 연 6~8%로 유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