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rtland General Electric Company
Call held on April 30,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장 동력은 데이터센터와 첨단 기술 고객들의 전력 수요예요. 산업용 고객 전력 사용량이 1년 전보다 10% 늘었고, 2030년까지 대형 고객 전력 용량이 매년 약 10%씩 복리로 커질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어요. 이미 땅을 사고 공사를 시작한 신규 고객들과 계약도 맺어둔 상태라 이 성장은 꽤 탄탄한 편이에요.
겨울 날씨가 예년보다 훨씬 따뜻해서 가정용·소형 상업용 고객들의 전기 사용량이 크게 줄었어요. 덕분에 1분기 실적이 회사 자체 계획보다 주당 0.25달러나 낮게 나왔고, 날씨 변동성이 매출과 전력 비용 양쪽에 영향을 주는 구조적 문제도 아직 해결 중이에요.
2026년 연간 주당 순이익 목표를 3.33~3.53달러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1분기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설비 유지보수 일정 조정, 인력·장비 운영 최적화, 전력 포트폴리오 효율화 등 비용 절감 카드를 적극 꺼내들 계획이에요. 지난해 약 280억 원(2,500만 달러)을 아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경영진은 자신하고 있으며, 장기 주당순이익·배당 성장률 5~7% 목표도 변함없이 유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