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INIA Inc.
Call held on October 28, 2026
매출은 2분기 9억4,000만 달러에서 3분기 9억1,200만 달러로 낮아졌지만,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0.4% 늘었고 관세 정산 시점 차이로 줄어든 2,100만 달러를 감안하면 수요 흐름은 견조했어요.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조정 이익은 사상 최대인 1억3,500만 달러, 이익률은 14.8%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높아졌어요. 북미·유럽 상용차 수요와 신제품 출시가 이어져 4분기 매출은 3분기보다 높을 전망이에요.
큰 변수는 중국 경차·상용차 매출 약세와 관세, 운임·원자재 비용, 일부 시장의 가격 압박이에요. 관세 회수 시점 차이가 3분기 매출에 2,100만 달러 영향을 줬고, 원자재·운임 비용도 연초 이후 일부 회수되지 않았어요. 비용 회수 대부분은 계약상 진행돼 4분기와 2027년에 보탬이 될 전망이지만, 중국 약세가 이어지거나 관세 정책이 바뀌면 매출과 이익률 개선 흐름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전망은 36억2,500만~36억7,500만 달러로, 종전보다 하단을 6,000만 달러, 상단을 1,000만 달러 높여 중간값이 3,500만 달러 올라갔어요.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조정 이익은 5억~5억2,000만 달러, 매출 100원당 이익은 13.7~14.1원 수준으로 중간 이익률 전망이 0.1%포인트 상향됐고,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2억2,000만~2억5,000만 달러예요. 상향분 대부분은 기존 사업에서 나왔고, 4분기 매출은 3분기보다 높을 전망이라 상용차 수요와 신제품 출시가 연말 실적의 주요 동력이에요.
매출이 $878M(1분기) → $940M(2분기)으로 반등하며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했어요. 특히 연료 시스템과 애프터마켓 두 부문 모두 동시에 성장한 건 여러 분기 연속 이어진 흐름이에요. 여기에 독일·영국·체코·중국에 공장을 둔 정밀 부품 업체 stoba 인수를 발표했는데, 연간 매출 약 800억 원(약 $80M)·영업이익률 31%짜리 알짜 자산을 6배 수준의 합리적 가격에 사들인 거예요.
Q1 2026PHINIA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다양화'예요. 트럭·산업용 장비·항공우주 방산까지 고객과 시장을 넓히고 있고, 이번 분기엔 드론 엔진에 들어가는 연료 분사 장치를 납품하는 새 방산 고객을 확보했어요. 인도에서는 3분기 연속으로 천연가스 연료 시스템 대형 수주를 따냈고, 중국 로컬 OEM 매출 비중도 80%에 달해 중국 브랜드가 글로벌로 뻗어나갈수록 PHINIA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