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core Technologies, Inc.
Call held on May 4,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화제는 'Procore AI'예요. 건설 현장에서 수 주씩 걸리던 입찰 작업을 AI 에이전트가 20분 만에 처리하는 사례가 나왔고, 고객사 직원 85명이 모여 300개의 맞춤형 자동화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낼 만큼 현장 반응이 뜨거워요. 경영진은 AI가 단순 소프트웨어 비용을 넘어 건설 인건비 예산까지 새로운 수익원으로 열어준다고 강조했어요.
건설 경기가 '안정적이지만 어렵다'는 표현이 반복됐어요. 금리·유가 상승이 장기 프로젝트 비용을 높이고, AI 에이전트를 많이 쓸수록 서버·컴퓨팅 비용이 늘어 매출총이익률에 소폭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다만 경영진은 내부 AI 효율화로 이를 상쇄할 수 있다고 봐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3억 6,400만~3억 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최대 13% 성장을 예상해요. 영업이익률은 17.5~18.5%로 올라갈 전망이에요. 연간 전체로는 매출 가이던스를 14억 9,900만~15억 3,000만 달러로 올려 잡았고, 영업이익률도 50bp 상향해 18~18.5%를 목표로 해요. 현금흐름 마진은 19%를 유지하며, 2027년부터는 AI 내부 효율화 효과가 본격 반영돼 이익 레버리지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