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nk OZK
Call held on July 21, 2026
CIB(기업금융) 포트폴리오가 이번 분기 70억 달러를 넘어섰고, 신규 대출 평균 금리 스프레드가 기존 대출 평균보다 25bp 이상 높아졌어요 — 수익성이 오르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2027년 중 CIB와 부동산 대출(RESG) 규모가 같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수년간 추진해온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실제로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의미예요.
RESG 부동산 대출 상환이 이번 분기에만 약 30억 달러에 달했고, 분기 초반에 집중되면서 평균 이자수익 자산이 예상보다 줄었어요. 8월 만기가 돌아오는 샌디에이고 생명과학 건물(IQHQ) 대출 연장 협상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고, 요주의 여신도 이번 분기 늘었어요 — 협상 결과나 상환 흐름이 예상과 달라지면 대손충당금이 다시 쌓일 수 있어요.
올해 전체 대출 성장률 목표는 중간 한 자릿수(약 5% 내외)로 유지되는데, 3·4분기에 성장이 집중될 것으로 봐요 — 2분기에 상환이 몰리면서 뒤처진 만큼 하반기에 만회하는 구조예요.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4.20%에서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고, 예금 금리도 약 10bp 올린 상태라 비용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어요. 다만 평균 이자수익 자산은 3·4분기 모두 2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CFO가 직접 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