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atly Group AB
Call held on April 28, 2026
유럽과 북미에서 '맛과 건강'을 앞세운 새 성장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어요. 특히 바리스타 제품군에 카라멜·바닐라·팝콘에 이어 추로스·코코넛·딸기 말차 등 신규 맛을 추가하고, 식물성 콜드폼 제품을 카페 메뉴에 올리며 젊은 소비자층을 빠르게 끌어들이고 있어요.
중동 분쟁으로 3월부터 물류비와 포장재 비용이 눈에 띄게 올랐어요. 2분기에는 이 비용 부담이 본격화되는 데다 브랜드 마케팅 투자도 집중되는 시기라, 이번 분기보다 영업이익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 연간 매출은 환율 효과를 제외하고 3~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최근 환율 흐름을 반영하면 실제 매출 성장률은 1~2%포인트 더 높아질 수 있어요.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연간 2,500만~3,500만 달러 범위 중 하단에 가깝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의미 있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