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eilly Automotive,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프로페셔널(정비소·업체) 고객 매출이에요.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고, 일반 소비자(DIY) 쪽도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어요. 경영진은 단순한 시장 성장이 아니라 경쟁사에서 고객을 빼앗아 오는 '점유율 확대'가 이 성과를 만들었다고 강조했어요.
유가 상승이 가장 큰 변수예요. 갤런당 4달러를 넘는 수준이 오래 지속되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을 수 있고, 배송 트럭 연료비 증가로 회사 비용도 늘어날 수 있어요. 아직 실제 수요 감소는 보이지 않지만, 경영진은 '단기 충격 가능성'을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187억~190억 달러로 유지돼요. 기존 점포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도 3~5% 그대로지만, 1분기 호실적 덕분에 현재는 이 범위의 '상단 절반'에 위치해 있어요.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기존보다 올려 315~325달러 범위로 상향됐고, 영업이익률도 19.3~19.8%로 10bp 높아졌어요. 올해 새 점포는 225~235개 추가 오픈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