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ortun Financial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6, 2026
오포튠은 자동차를 담보로 잡는 '담보 개인대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키우고 있어요. 1년 전보다 30% 늘어 전체 대출의 9%를 차지하게 됐고, 무담보 대출보다 손실률이 훨씬 낮아서 회사 수익성을 높이는 핵심 엔진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저·중소득층 고객들이 높은 기름값과 물가 부담을 받고 있어서, 경영진은 올해 내내 대출 심사 기준을 엄격하게 유지할 계획이에요. 아직 지표 악화는 없지만, 유가가 계속 높게 유지되면 고객 상환 여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분기 매출은 2,270억~2,320억 원 수준(약 2억 2,700만~2억 3,200만 달러)으로 1분기와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전망이에요. 대출 연체·손실률은 1분기 12.65%에서 2분기 12.2%로 낮아지고, 하반기엔 11%대까지 내려올 것으로 기대해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억 3,500만~9억 5,5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1.50~1.65달러(전년 대비 약 16% 성장)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