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Main Holdings, Inc.
Call held on July 28, 2026
대출 연체율(30~89일)이 전년 대비 7bp 개선됐어요 — 지난 분기 1bp 개선에서 속도가 붙었고, 상반기 누적 28bp 개선은 작년(17bp)과 팬데믹 이전 평균(24bp)을 모두 웃돌아요. 고객 계좌도 400만 개를 돌파해 전년 대비 14% 늘었는데, 자동차 대출·신용카드 신규 고객이 성장을 이끌고 있어요.
오래된 대출(2022년 8월 이전 실행분)이 전체 잔액의 4%에 불과한데도 30일 이상 연체의 12%를 차지하고 있어요 — 이 '묵은 부실'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까지는 손실률 개선 속도에 제동이 걸릴 수 있어요. 신용카드 잔액이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하면서 전체 대손충당금 비율도 11.6%로 소폭 올랐고, 하반기엔 11.7%까지 더 오를 것으로 회사가 직접 예고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전부 유지했어요 — 관리 대출 잔액 성장률 6~9%, 순대손상각률 7.4~7.9%, 운영비용 비율 약 6.6%예요. 직전 가이던스에서 수치 변경은 없지만, 연체 개선 추세가 이어지면 손실률이 범위 하단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언급했어요. 하반기엔 연체 개선이 실제 손실 감소로 이어지고, 2027년까지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