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mada Health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회원 수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거예요.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숫자인데, 비만 치료제(GLP-1) 관련 서비스뿐 아니라 고혈압·당뇨 프로그램까지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에요. 미국 3대 약국 혜택 관리사(PBM) 모두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도 이번 분기에 완성됐어요.
새 파트너십들(Optum Rx, 릴리 Employer Connect 등)은 아직 초기 단계라 2026년 매출 기여는 크지 않아요. 경영진도 '본격적인 매출은 2027년부터'라고 직접 밝혔어요. 또 이란 분쟁 여파로 기기 배송비가 올라 연간 약 10억 원 수준의 비용이 추가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3억 2,200만~3억 3,000만 달러로 올렸어요. 이전 목표(3억 1,200만~3억 2,200만 달러)보다 약 1,000만 달러 높아진 거예요. 전년 대비 약 25% 성장에 해당해요.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기준)도 1,400만~2,000만 달러로 상향했는데, 이는 2025년 대비 약 3배 수준이에요. 경영진은 Optum Rx·릴리 등 신규 채널이 2027년부터 본격 매출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