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xGen Energy Ltd.
Call held on August 5, 2026
이번 분기 건설이 예산·일정 모두 계획대로 진행됐고 활주로·숙소·골재 비축 등 핵심 인프라가 완공됐어요. 특히 2024년 8월 추정한 22억 캐나다달러 공사비 가이던스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데, 전체 공사비의 절반 넘는 샤프트 굴착 계약이 그 예산 안에서 체결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실제로 방어했다는 신호예요.
우라늄 계약 물량이 지금까지 총 1130만 파운드로 늘었지만 이번 분기 신규 계약은 130만 파운드에 불과해서 회사가 스스로 '표준으로 보지 말라'고 선을 그었어요. 남은 건설비 조달을 선지급·정부자금·프로젝트 파이낸싱 중 아직 확정하지 못했고, 2027년 초 본격적인 대규모 지출이 시작되기 전까지 이 자금 조달 방식이 구체화되지 않으면 주가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어요.
별도의 매출 가이던스는 없지만 2026년 12월까지 활주로 완공, 2027년 초 냉동공법(샤프트 굴착 준비) 개시라는 기존 일정이 이번에도 변동 없이 재확인됐어요. 공사비 22억 캐나다달러 가이던스도 그대로 유지되면서 오히려 '보수적으로 잡았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다음 분기 9월 인베스터데이와 자금조달 방식 발표가 이 가이던스의 신뢰도를 검증할 다음 체크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