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u Skin Enterprises, Inc.
Call held on May 7, 2026
Nu Skin의 핵심 성장 엔진은 'Prysm iO'예요. 손가락 끝에 15초만 대면 영양 상태를 바로 알려주는 스캐너인데, 출시 이후 전 세계 3만 대 이상 보급되며 약 200만 건의 스캔 데이터를 쌓았어요. 구독 고객 비율이 1년 전보다 14% 늘었고, 대표 영양제 브랜드 LifePak 매출도 10% 이상 성장하면서 '측정 기반 건강관리' 모델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전 세계 소비자들이 지갑을 꽉 쥐고 있어요. 2018년부터 이어진 관세 전쟁과 유가 상승으로 생활용품 가격이 최대 30%까지 올랐고, 이 여파가 Nu Skin 고객들의 소비 여력에도 직접 영향을 주고 있어요. 경영진도 이 압박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고 인정했어요.
2분기 매출은 3억 3,000만~3억 6,000만 달러로, 1분기(3억 2,100만 달러)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주당순이익도 0.15~0.25달러로 개선될 전망이에요. 연간 가이던스는 현재 유지 중이며, 경영진은 하반기에 본격적인 매출 반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인도 시장은 올해 말 공식 출범 예정이지만 2026년 실적 기여는 크지 않고, 2027년부터 점진적으로 성장에 보탬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