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N, Inc.
Call held on August 5, 2026
매출이 1억400만 달러에서 1억500만→1억1,800만→1억2,900만 달러로 네 분기 연속 증가하며 성장 속도가 뚜렷하게 빨라졌어요. 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36% 늘었고, 데이터센터·방산·의료 신규 사업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더해져 성장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신규 수주를 실제 매출로 바꾸는 데 필요한 설비·운전자금 부담이에요. 이미 50대의 데이터센터용 기계를 투입하고 추가로 약 200대를 수용할 공간을 찾는 상황이라, 수주가 예정대로 빠르게 늘지 않거나 고객의 주문 신호가 늦어지면 현금 부담과 수익성 개선 속도가 기대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올해 매출 가이던스는 4억6,000만~4억8,000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5,500만~6,500만 달러로 상향됐어요. 신규 수주 목표도 8,000만~1억 달러로 높아졌고, 7월까지 이미 8,000만 달러를 확보했어요. 데이터센터 부품은 11월 월 매출 100만 달러를 넘기며 내년 초까지 커질 예정이라 하반기 실적 개선의 핵심이에요.
3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26%,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은 50% 늘어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커졌고, 이익률도 2.2%p 개선됐어요. 매출은 2025년 4분기 1억500만 달러에서 2026년 3분기 1억3,100만 달러까지 늘었지만 직전 분기 증가액은 200만 달러로 좁아졌어요. 회사가 4분기 강한 흐름과 데이터센터 수주 잔고를 언급해, 신규 프로그램 양산이 이어지는지가 다음 성장의 관건이에요.
Q1 2026데이터센터·전력망·방산 전자 부품 사업이 1년 전보다 28% 성장하면서 전체 매출의 56%를 차지하게 됐어요. 특히 데이터센터 냉각 커넥터(서버 랙 안에서 칩이 과열되지 않도록 냉각수를 흘려보내는 정밀 부품)를 새로 양산 시작했고, 이 시장 규모만 최대 6조 원대에 달해 회사 입장에서는 아주 큰 성장 기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