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E, Inc.
Call held on September 30, 2026
이번 분기 매출은 112억 달러로, 26년 2분기 110억 달러에서 26년 3분기 112억 달러로 회복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25년 4분기 124억 달러보다 낮아요. 운동 종목 중심 사업은 주요 종목 전반에서 한 자릿수 후반대 성장했고 중국 조정을 빼면 두 자릿수 초반대였지만, 일상복·운동화 사업과 Jordan, 중국이 연결 실적을 눌렀어요. 다음 분기 농구 모멘텀이 이어져도 세 부문의 부담을 상쇄할 만큼 운동 종목 사업이 커지는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회복을 위해 매출을 의도적으로 줄이는 세 부문이에요. 일상복·운동화 사업은 두 자릿수 초반대, Jordan은 10%대 중반, 중국은 26% 감소했고 중국은 FY2027 남은 기간 더 약해질 전망이며, 디지털 정리·Jordan 복고풍 제품 물량 축소·일상복 재편이 정상 가격 판매와 재고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매출 압박이 FY2028까지 이어지고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더 큰 폭으로 줄어드는 구조예요.
FY2027 매출은 한 자릿수 후반대 감소를 예상하고, 2분기에는 유럽 Cyber Week와 지난해 북미 도매 공급 활동의 높은 비교 부담이 매출에 4%p 부담으로 작용해요. 영업이익은 매출보다 큰 폭으로 줄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Pace 영향 약 0.15달러를 제외해 1.15~1.35달러예요. 중국은 FY2027 남은 기간 더 약해질 전망이며, Pace 절감액 25억 달러는 FY2029~FY2030에 대부분 반영돼 단기 실적보다 중기 비용 구조 변화가 핵심이에요.
성과형 사업은 FY26의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에서 이번 분기 한 자릿수 후반대로 이어졌고, 러닝·글로벌 축구·테니스·골프가 두 자릿수 성장했어요. 이는 다음 분기에도 성과형 제품과 농구가 버팀목이 될 신호지만, 스포츠웨어·조던·중국의 부담을 아직 상쇄할 규모는 아니에요.
Q2 2026이번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어요 — 직전 분기(-8%)보다 낙폭이 줄었지만, 3월 강세 이후 4월 중순부터 소비자 지출이 눈에 띄게 꺾였어요. 다만 러닝·글로벌 풋볼 등 스포츠 퍼포먼스 부문은 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회복의 실질적 근거를 만들고 있어요.
Q2 2026매출 추이를 보면 지난 4분기 연속 하락세(12.4B→11.3B→11.0B→11.0B 달러)가 이번 분기에도 이어졌어요. 그나마 긍정적인 신호는 러닝·글로벌 축구 등 스포츠 퍼포먼스 부문이 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 흐름이 월드컵 효과와 맞물려 다음 분기 반등의 씨앗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