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u Technologies
Call held on March 30, 2026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 909억 원(위안)을 기록했고, 특히 전기 오토바이 판매가 3배 급증했어요. 지난 분기(25년 Q4)에서 이미 오토바이 성장 신호가 나왔는데, 이번에 본격 폭발하면서 기존 전기자전거 부진을 완전히 상쇄했어요. 2·3선 도시로 고객층이 넓어진 것도 처음 있는 구조적 변화예요.
마케팅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늘어 영업손실이 94억 원(위안)으로 커졌어요. 회사는 '1분기에 몰아쓴 일회성'이라고 설명하지만, 해외 재고(미국·유럽)가 아직 많이 남아 있어 하반기까지 해외 마진을 깎는 할인 판매가 계속될 예정이에요. 전기자전거 시장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2분기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어요.
다음 분기(26년 Q2) 매출 가이던스는 1,570억~1,820억 원(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5% 성장을 예상해요. 이번 분기 매출(909억 원)의 약 1.7~2배 수준으로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크게 반영됐어요. 6월 '618 쇼핑 페스티벌'이 신제품 라인업의 첫 번째 대형 판매 테스트가 될 예정이라, 이 시기 판매 결과가 연간 목표 달성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신호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