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L Energy Partners LP
Call held on May 28, 2026
수처리(Water Solutions) 부문이 연간 영업이익 6,030억 원 규모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처리 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어요. 특히 계약 물량 비중이 45%에서 53%로 높아졌는데, 이는 앞으로 들어올 매출이 더 안정적으로 잠겨 있다는 뜻이에요.
올해 새 파이프라인·설비 건설에 약 2,000억 원을 쏟아붓는데, 이 비용 대부분이 상반기에 집중돼요. 매출 성장이 이 투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단기 현금흐름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다만 투자 대부분이 이미 장기 계약으로 뒷받침되고 있어서 공사 지연이 가장 큰 변수예요.
2027 회계연도 영업이익 목표를 7,150억~7,250억 원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올해 최고치 대비 약 10% 성장이에요. 이미 계약이 완료된 LEX II 파이프라인 확장(하루 56만 배럴 처리 능력)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고, 가이던스에는 신규 계약 효과나 유가 상승 혜택이 아직 반영되지 않아서 실제 결과가 더 좋아질 여지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