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ional Fuel Gas Company
Call held on April 29, 2026
이번 분기 최대 하이라이트는 '겨울 한파 특수'예요. 1~2월 기록적인 한파(Winter Storm Fern) 덕분에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고, 회사가 미리 마케팅 포트폴리오를 겨울철 가격 급등에 유리하게 설계해 둔 덕분에 주당 순이익이 1년 전보다 13% 늘어난 $2.7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여기에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Line N 시스템 업그레이드, 9,300만 달러 규모)까지 새로 계약을 체결하며 장기 성장 기반도 더 탄탄해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천연가스 현물 가격 하락이에요. 회사는 올해 남은 기간 가스 가격 전망을 MMBtu당 $3.75에서 $3.00으로 낮췄어요. 다행히 남은 물량의 약 75%는 이미 고정 가격으로 팔아두었지만, 아직 팔지 못한 약 30 Bcf 물량은 시장 가격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요.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전체 주당 순이익 가이던스를 $7.45~$7.75로 제시했어요. 중간값 기준으로 1년 전보다 약 10% 성장하는 수준이에요. 연간 가스 생산량은 425~440 Bcf로 이전 전망보다 3% 낮아졌지만, 여전히 전년 대비 증가가 예상돼요. 내년(2027 회계연도)에는 파이프라인·저장 사업에서 요금 인상 신청(약 9,500만 달러 규모)과 두 개의 확장 프로젝트 완공이 맞물려 이 부문 이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에요. 오하이오 가스 배급 회사 인수도 올해 4분기 마무리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