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gen Bioscience Inc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두 가지 신제품 출시예요. 집에서 직접 맞을 수 있는 'Niagen+ 자가 주사 키트'를 자체 원격의료 플랫폼을 통해 처음 선보였고, 피부 관리 제품인 'Nanocloud'도 시범 출시했는데 출시 두 달도 안 돼 거의 완판 수준이에요. 두 제품 모두 초기 소비자 반응이 매우 뜨거워서 경영진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NMN(경쟁 성분) 제품이 FDA 규제 완화 이후 아마존에서 300개 넘는 상품으로 급증하면서 신규 고객 유치가 어려워지고 광고 키워드 경쟁 비용도 올라가고 있어요. 저가 중국산 제품들이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흡수하고 있어서 단기적으로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10~15% 목표를 그대로 유지해요. 전년 매출이 약 1억 3천만 달러 수준이었으니, 올해는 약 1억 4천~1억 5천만 달러를 바라보는 거예요. 다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광고비를 매출 대비 비율 기준으로 늘릴 예정이고, 반대로 일반 관리비는 전년 대비 300만~400만 달러 증가로 기존 예상보다 줄여 서로 상쇄되는 구조예요. 10월 Nanocloud 전면 출시와 자가 주사 키트의 캘리포니아 판매 개시가 하반기 성장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