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ble, Inc.
Call held on May 7, 2026
이번 분기 N-able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AI 기반 자동화예요. 기술자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기기 수를 200대에서 500~1,000대 이상으로 늘려주는 AI 워크플로우 도구 'N-zo'를 출시했고, 특정 작업에서 처리 속도를 70%나 빠르게 만들었어요. 사람이 하던 반복 작업을 소프트웨어가 대신하면서 고객사 수익성도 높이고, N-able의 매출 기회도 함께 커지는 구조예요.
상위 고객을 공략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지만, 계약 규모가 커질수록 의사결정에 CEO나 이사회 승인까지 필요해지면서 영업 사이클이 길어지고 있어요. 당장 매출로 이어지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점은 경영진도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1억 3,750만~1억 3,85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요. 영업이익률은 약 29%로 이번 분기보다 2%포인트 개선될 전망이에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5억 5,400만~5억 5,900만 달러(전년 대비 8~9% 성장), 연간 구독 계약 잔액은 5억 8,100만~5억 8,6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DRaaS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백업 출시가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서 ARR 성장도 하반기에 더 가속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