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R Group Inc.
Call held on July 29, 2026
매출이 분기 최고치 1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어요 — 직전 분기 대비로도 꾸준히 우상향 중이에요. 특히 상업·산업 부문 매출이 42% 급증하며 역대 최고를 찍었고, 영업이익률도 5.6%에서 8.5%로 크게 뛰었어요. 수주 잔고도 31억 6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앞으로 매출로 전환될 일감이 두툼하게 쌓여 있어요.
7월 1일 밸리·코멧 일렉트릭 인수에 3,280억 원(약 2억 3,500만 달러)을 대출로 조달했어요. 인수 첫 1년은 무형자산 상각 비용이 집중돼 주당순이익 기여가 거의 없을 전망이에요. 또 이번 분기 영업현금흐름이 전년 동기 33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급감했는데, 세금 납부 시기와 프로젝트 청구 타이밍이 겹친 일시적 요인이라고 설명했지만, 하반기에도 미수금 회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올해 전체 매출 성장률은 유기적 기준으로 13~15% 수준을 예상하고, 여기에 밸리·코멧 인수 효과로 하반기에만 약 2,500억 원(2억 5천만 달러)이 추가돼요. 영업이익률은 상업·산업 부문 6~9%, 송배전 부문 8~11%의 중간값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상반기 강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를 상향하지 않은 점은 보수적 운영 기조를 반영해요. 엑셀 에너지로부터 수주한 2,000억 원 규모 대형 송전 프로젝트는 2027년 하반기부터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