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roVision, Inc.
Call held on May 13, 2026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 약 9억 3500만 원(93만 5천 달러)을 기록했어요 — 직전 3개 분기(15만→24만→22만 달러)가 정체됐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의미 있는 상업적 견인력이 나타난 거예요. 루미나 인수로 확보한 자동차용 장거리 센서 재고가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했고, 산업·보안·방산 3개 시장 모두에서 동시에 매출이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현금 소진 속도가 분기당 약 166억 원(1660만 달러)으로, 현재 보유 현금 461억 원(4610만 달러)이면 약 2~3분기 치예요 — 연간 가이던스 600억 원(6000만 달러) 소진을 감안하면 올해 안에 추가 자금 조달이 거의 확실해요. 매출 가이던스 100억~150억 원(1000만~1500만 달러)의 대부분이 하반기에 몰려 있어서, 하반기 수주가 예상보다 늦어지면 현금 여유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000만~1500만 달러로 유지됐어요 —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하지만, 매출 대부분이 하반기에 집중될 거라고 재확인했어요. 연간 현금 소진 가이던스는 기존 6500만~7000만 달러에서 약 6000만 달러로 낮아졌고,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흑자'에서 '35~40%'로 구체화됐어요 — 이번 분기 실제 39%가 이 범위를 뒷받침해요. 하반기에 MOVIA S 양산 출시, 드론 협업 확대, 상용차 전시회 수주 발표가 예정돼 있어서 매출 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