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terialise N.V.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의료 부문이에요. 매출이 1년 전보다 7% 늘었고, 환율 영향을 빼면 실제로는 10% 성장한 거예요. 특히 맞춤형 두개골·안면 임플란트에 새 소재(PEEK)를 추가하고, 고관절 수술 계획 소프트웨어를 2D에서 CT 기반 3D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의료 생태계를 한층 두텁게 쌓아 올렸어요.
유럽 자동차 시장이 여전히 침체돼 있고, 미국에서는 학술·연구 기관 예산 삭감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요. 또 달러 약세로 인한 환율 불리함이 매출 숫자를 실제보다 낮게 보이게 만들고 있어서, 앞으로도 이 두 가지 변수는 계속 지켜봐야 해요.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2억 7,300만~2억 8,300만 유로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RapidFit·안경 사업을 분리했음에도 이 목표를 바꾸지 않은 건, 의료·소프트웨어·항공우주·방산 부문 성장으로 빠진 매출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에요. 영업이익 목표도 1,000만~1,200만 유로로 유지했고, 제조 부문도 올해 안에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