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elorMittal S.A.
Call held on July 29, 2026
유럽 EBITDA 마진이 톤당 98달러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1분기 70달러에서 크게 뛰었고, 아직 새 수입 쿼터 제도(TRQ)의 효과가 본격 반영되지 않은 상태예요. 스페인·폴란드·프랑스 공장을 재가동해 3분기부터 유럽 전체 용광로를 풀가동하는데, 이 물량이 추가될수록 고정비 부담이 줄어 마진이 더 올라갈 구조예요.
유럽 재가동에 따른 탄소 비용 증가가 변수예요 — 용광로를 더 돌릴수록 EU 탄소배출권을 더 사야 해서 비용이 늘어나요. 회사는 '고정비 절감 효과가 더 크다'고 자신하지만, 철강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거나 탄소 비용이 급등하면 마진 개선 폭이 줄어들 수 있어요.
3분기 철강 출하량을 2분기와 비슷하거나 더 높게 안내했어요 — 보통 여름철엔 출하가 줄어드는데 이를 역행하는 강한 신호예요. 전 분기 대비 모든 사업부에서 출하량·판매가격 모두 오를 것으로 보고, 연간 기준 잉여현금흐름 25억 달러 수준도 유지될 전망이에요. 전략 성장 프로젝트에서 올해만 7억 달러의 추가 이익이 기대되고, 인도 생산능력 확대와 미국 캘버트 2차 전기로 투자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