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ical Properties Trust, Inc.
Call held on August 9, 2026
매출은 2분기 2억5,900만 달러로 전 분기 2억5,200만 달러에서 소폭 반등했지만, 4분기 2억7,000만 달러보다는 낮아 아직 회복 추세로 돌아섰다고 보긴 어려워요. 대신 재활 병원 사업은 1년 전보다 영업 현금창출력이 7,000만 달러 이상 늘고, 24% 성장한 메디안과 13% 성장한 어네스트가 견인해 다음 분기 임대료 정상화의 기반을 만들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HSA의 현금 회수예요. 전산 교체와 플로리다 지원금 지연으로 현금 회수율이 아직 80%대에 머물러 운영상 임대료 충당 여력 2배가 실제 현금으로 이어지지 못했어요. 9월 이후에도 회수율이 90%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거나 영업 현금이 다시 막히면, 높은 9.25% 이자 부담과 함께 임대료 정상화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부터 HSA는 계약 임대료의 100%를 9월 중순부터, NOR는 100%를 12월 중순부터 낼 예정이라 현금 임대료 회복이 핵심이에요. 회사는 연말까지 연간 현금 임대료 1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자산 매각으로 추가 2억~4억 달러를 확보해 빚을 줄일 계획이에요. 이번 재융자로 2026~2027년 만기를 없애고 다음 3년 내 유일한 만기는 2028년 6월 약 6억 달러로 줄었지만, 새 빚 금리가 9.25%라 실제 이익 개선은 임대료 회복과 매각 실행에 달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