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lina Healthcare, Inc.
Call held on July 22, 2026
메디케이드·메디케어 듀얼스(저소득 노인·장애인 통합 보험)가 예상보다 잘 나왔어요 — 메디케어 듀얼스는 올해 첫 출시임에도 목표 마진(2.5%)의 절반 이상인 1.4%를 이미 달성했고, 이 속도라면 목표 마진 도달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수 있어요. 반면 개인 건강보험(마켓플레이스)은 고비용 회원이 예상보다 많이 남아 손실이 커졌고, 회사는 내년에 이 사업을 약 1조 4천억 원 규모 더 줄이기로 했어요.
개인 건강보험 손실이 이번 분기에도 반복됐어요 — 고비용 회원이 탈퇴 없이 남아 있는데, 이들의 의료비가 보험료 환급(리스크 어저스트먼트)으로 충분히 상쇄되지 않는 구조예요. 회사가 내년에 가격을 또 올려 회원 수를 줄이더라도, 남은 회원의 비용이 다시 예상을 웃돌면 손실이 3년 연속 이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5.00달러에서 5.25달러로 0.25달러 올렸어요 — 메디케이드 상반기 실적이 좋았던 덕분이에요. 다만 플로리다 신규 계약 비용(주당 1.50달러 손실)과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철수 비용(주당 1.00달러 손실)을 빼면 실질 수익력은 주당 7.75달러예요. 2027년 매출은 약 46조 7천억 원(465억 달러)으로 이전 전망(480억 달러)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주당순이익은 10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플로리다·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손실이 사라지고, 메디케이드 요율 인상이 더해지면 달성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