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dine Manufacturing Company
Call held on July 29, 2026
데이터센터 매출이 1년 전보다 90% 늘었어요 —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백로그(수주잔고)도 2배 이상 쌓였어요. 다만 핵심 부품 공급 부족으로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되면서 이번 분기 마진이 눌렸는데, 6월 들어 마진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고 2분기에는 매출이 약 1,000억 원 이상 더 늘어날 것으로 회사가 보고 있어요.
부품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빠르게 터졌고, 이번 분기 데이터센터 마진을 4.5~5.5%p나 깎아먹었어요. 공급업체들이 약속한 물량을 제때 납품하지 못하면 2분기 마진 회복 시나리오가 흔들릴 수 있고, 데이터센터 사업을 이끌던 임원이 갑자기 퇴사해 CEO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상황이라 실행 리스크도 함께 봐야 해요.
연간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됐어요 — 전체 매출 20~35% 성장, 데이터센터만 60~80% 성장, 연간 영업이익(EBITDA) 6,500억~6,800억 원 수준으로 40% 이상 늘어나는 목표예요. 2분기에는 마진이 약 2~2.5%p 올라오고, 3·4분기에는 데이터센터 마진이 20%를 넘는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회사가 전망하고 있어요 — 직전 가이던스에서 수치 변경은 없지만, 공급망 정상화가 이 모든 전망의 핵심 전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