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keMyTrip Limited
Call held on August 2, 2026
매출 2.86억 달러, 전 분기 2.50억 달러에서 회복세로 돌아왔어요 — 항공권 매출이 지역 갈등으로 흔들리는 동안 호텔·패키지(+21.3%)와 버스(+32.4%) 실적이 이를 메꿔줬어요. 여행 수요가 항공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는 다각화된 구조라는 게 이번 분기 핵심이에요.
영업이익 성장이 달러 기준으로 한 자릿수에 머물러 매출 성장(현지화 기준 20%)과 격차가 커요 — 경영진도 지금은 마진 확대보다 시장점유율 확보에 돈을 쓰겠다고 명확히 밝혔어요. 항공권 시장 자체가 -2% 역성장 중이라, 이 전략이 언제 수익성으로 전환될지가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예요.
경영진은 구체적 수치 가이던스를 내지 않고 '현지화 기준 20%대 성장 궤적 유지'만 언급했어요 — 지난 분기와 같은 표현이지만 '한 분기는 좋고 나쁠 수 있다'는 조건을 새로 달았어요. 인도 자회사 IPO는 예비 서류 제출까지 진행됐고, 조달 자금은 14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상환에 쓰일 가능성이 커요 — 이게 다음 분기 재무구조 변화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