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it Medical Systems, Inc.
Call held on April 30,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온코마크(OneMark)' 인수예요. 기존에 보유한 SCOUT 레이더 기술과 합치면, 유방암 조직검사 시장에서 공략할 수 있는 환자 수가 기존 30만 명에서 160만 명으로 약 3~4배 넓어져요. 암 진단·위치 확인 분야에서 의사들에게 두 가지 선택지를 동시에 제공하는 회사가 된 거예요.
관세(수입세) 부담이 올해 연간 약 150억 원(1,500만 달러) 수준으로 작년보다 크게 늘었어요. 미국 대법원 판결로 일부 환급 가능성이 생겼지만, 행정부가 5월까지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서 실제로 얼마나 돌려받을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에요.
2분기 매출은 4억~4억 1,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7% 성장을 예상해요. 다만 주당순이익은 0.90~1.00달러로, 1년 전(1.01달러)보다 소폭 낮아질 수 있어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 대비 5.6~7% 성장하고, 주당순이익은 4.01~4.15달러(전년 대비 5~8% 성장)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새로 인수한 OneMark는 올해 20~40억 원(2~4백만 달러) 매출에 그치지만, 내년에는 140~160억 원(14~16백만 달러)으로 급성장하고 이후 매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