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ller Industries, Inc.
Call held on August 5, 2026
매출 2억4천만 달러 — 전 분기 1억8천1백만 달러에서 32.7% 뛰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12.1% 늘었어요. 3개 분기 연속 정체하던 매출이 이번에 크게 튀어오른 거라, 회사는 하반기도 분기당 2억5천만 달러 수준을 유지할 거라 자신하고 있어요.
영업이익률이 이번 분기 15%로 좋았는데도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13% 중반으로 낮춰 잡고 있어요 — 지금 트럭 뼈대(섀시)와 짐 싣는 부분(바디) 비율이 정상으로 돌아가면서 마진이 다시 눌릴 거라는 신호예요. 게다가 Omars 인수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이번 분기 주당순이익을 0.11달러 깎아먹었고, 하반기에도 0.04~0.05달러 정도 더 남아있어서 순이익 착시를 조심해야 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8억5천만~9억 달러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고, 하반기 분기당 매출도 2억5천만 달러 수준으로 안정적일 거라 봤어요. 다만 연간 주당순이익은 작년과 비슨한 수준에 머물 걸로 봤는데, 이는 Omars 일회성 비용을 빼면 실제로는 두 자릿수 성장이라는 의미예요. 군수 계약 규모는 지난 분기 1억5천만 달러에서 2억 달러로 늘었지만 매출 인식은 2028~2029년에 몰려 있어서 당장의 숫자보다는 장기 신호로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