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Grath RentCorp
Call held on April 28, 2026
TRS-렌텔코(장비 임대 사업부)가 이번 분기 가장 빛났어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영업이익은 16%나 뛰었어요. 데이터센터 건설 붐 덕분에 장비 가동률이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영진은 '아직 초중반 이닝'이라며 올해 내내 강한 수요가 이어질 거라고 자신했어요.
모듈러 임대 사업에서 새 장비를 내보내는 속도보다 고객이 반납하는 속도가 여전히 더 빨라요. 쉽게 말해 '나가는 것보다 들어오는 게 더 많은' 상황이 여러 분기째 이어지고 있어서, 가동률이 70%로 1년 전(74.6%)보다 낮아졌어요. 언제 이 흐름이 역전될지 경영진도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전망은 그대로 유지돼요. 연간 매출은 9억 4,500만~9억 9,500만 달러,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기준)은 3억 6,000만~3억 7,800만 달러를 목표로 해요. 새 데이터센터·공장 짓는 데 쓸 장비 구입 예산도 1억 8,000만~2억 달러로 잡혀 있어요. 4월 들어서도 모듈러 수주와 TRS 수요가 1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서 경영진은 연간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