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M Resorts International
Call held on July 28, 2026
라스베이거스 매출과 영업이익이 2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동반 성장했어요 — 컨벤션·단체 예약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지역 카지노도 같은 매장 기준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어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이용객의 절반이 MGM 첫 방문 고객이라는 점이 특히 주목할 만해요 — 새로운 고객층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신호예요.
라스베이거스 하단 고객층(럭소르·엑스칼리버 등 중저가 리조트)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CEO도 '영업이익(EBITDA) 성장은 도전적'이라고 직접 인정했어요. 오사카 카지노 건설에 올해 하반기에만 최대 1,750억 원 규모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라, 매출 성장이 투자 속도를 못 따라가면 현금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3분기는 탄탄한 단체·컨벤션 예약과 작년보다 늘어난 이벤트 일정을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4분기는 '아직 할 일이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마카오는 월드컵 기간 일시 부진 후 7월에 빠르게 회복해 1분기 수준을 이미 넘어섰고, MGM 디지털은 올해 연간 손실이 작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며 2027년에는 유럽 사업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