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athon Digital Holdings, Inc.
Call held on August 5, 2026
매출은 1억7,500만 달러로 전 분기와 같고, 2억5,200만 달러였던 지난해 3분기 이후 계속 줄거나 멈춰 있어 기존 비트코인 채굴 성장만으로는 반등이 보이지 않아요. 대신 전력 포트폴리오를 승인 후 약 4.8기가와트로 키우고, AI 데이터센터 임대 논의를 진행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을 바꿨어요. 연말까지 임대계약 2건을 실제로 따내면 정체된 매출이 장기 계약 매출로 전환될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비트코인 가격과 차입을 담보한 비트코인 가치예요. 이번 분기 비트코인 평균가격 하락으로 순손실이 6억1,100만 달러까지 커졌고, 새 차입 뒤 보유 비트코인의 54%가 담보로 묶였어요. 비트코인 가격이 더 떨어지거나 롱리지 승인과 AI 임대계약이 늦어지면, 매출이 회복되기 전에 금융 부담과 사업 전환 비용이 먼저 커질 수 있어요.
하반기는 실적 숫자보다 실행 확인이 핵심이에요. 회사는 연말까지 임대계약 최소 2건을 체결하고, 연말 전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승인을 받아 롱리지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에요. 인수 완료 시 연간 영업현금창출력은 약 1억4,400만 달러가 추가되고, 장기계약으로 전력의 70% 이상이 묶여 안정적인 수입원이 생겨요. 엑사이온 매출도 올해 수천만 달러 초반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다음 분기부터는 계약 체결 여부가 미래 매출을 가늠할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