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 Nation Entertainment, Inc.
Call held on May 4, 2026
라이브 네이션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베뉴 네이션' 전략이에요. 전 세계 공연장을 직접 짓거나 파트너십으로 확보하면서, 아르헨티나 리버 스타디움처럼 현지 스포츠 구단과 손잡는 방식으로 자본 부담은 줄이고 수익은 챙기는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여기에 프리미엄 좌석·라운지 같은 고급 서비스를 공연장 전체의 최대 30%까지 늘려 팬 1인당 버는 돈을 크게 키우겠다는 계획이에요.
미국 법무부와의 반독점 소송 합의 이후에도 법원 절차가 아직 진행 중이에요. 이번 주 목요일 공판에서 판사가 향후 일정과 구제 방안을 결정할 예정인데, 결과에 따라 사업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법적 비용도 당분간 계속 발생할 전망이에요.
경영진은 2026년 전체를 강한 성장의 해로 보고 있어요. 스타디움·야외 공연장(앰피시어터)·아레나 모두 작년보다 티켓 판매가 두 자릿수 이상 앞서고 있고, 성장의 무게중심은 여름이 집중된 3분기와 4분기에 쏠릴 거예요. 티켓마스터는 2차 티켓(암표) 축소로 중간 한 자릿수 퍼센트 역풍이 있지만, 1차 티켓 판매 증가로 상쇄해 연간 기준 소폭 성장을 예상하고 있어요. 라틴아메리카·유럽·아시아 등 해외 시장도 미국 못지않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