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B Industries,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중동 분쟁으로 전 세계 암모니아·요소 공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LSB는 광산용 폭발물 원료인 질산암모늄(AN) 생산 비중을 최대한 높여 시장 평균보다 높은 가격에 팔고 있어요. 구리·금 채굴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어 산업용 제품 판매는 '완판' 상태예요.
2분기에 엘도라도 공장 정기보수(터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라 암모니아 생산이 약 3만 5천 톤 줄어들고, 보수 비용으로 150억~200억 원 수준의 추가 지출이 발생해요. 3분기에는 프라이어 공장 보수도 예정돼 있어 상반기 내내 생산 차질이 이어져요.
2분기 탬파 암모니아 가격은 톤당 775달러, NOLA UAN은 톤당 480달러 수준에서 출발했고 천연가스 비용은 MMBtu당 3달러 아래로 유지되고 있어요. 공장 보수에도 불구하고 2분기 조정 영업이익(EBITDA)은 1분기(약 520억 원 수준)와 작년 2분기를 모두 '의미 있게' 웃돌 것으로 경영진이 전망했어요. 중동 공급 차질이 2026년 내내, 나아가 2027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연간 내내 높은 가격대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