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quidity Services, Inc.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CAG(산업 자산) 부문의 역대 최대 수주 잔고예요. 에너지·바이오파마·중장비 분야 글로벌 대기업들이 수백억 달러 규모의 장비 매각을 맡기고 있고, 포춘 50대 기업들도 다년 계약으로 합류하고 있어요.
이번 분기 GovDeals 부문은 겨울 폭설 영향으로 차량·중장비 경매가 지연되면서 거래량 성장이 기대보다 낮은 5%에 그쳤어요. 날씨 같은 외부 변수가 특정 분기 실적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면 좋아요.
다음 분기(2026년 7~9월)는 계절적으로 원래 강한 시기예요. 회사는 전체 거래 규모를 4,250억~4,650억 원(GMV 기준 4억 2,500만~4억 6,500만 달러)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이번 분기보다 약 9~19% 높은 수준이에요. 세전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1,700만~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고, 주당 순이익(비GAAP 기준)은 0.30~0.39달러로 제시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