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rian LPG Ltd.
Call held on May 19, 2026
4분기 하루 평균 운임이 약 6만 3,600달러로,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어요.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항로가 길어지고 파나마 운하 혼잡까지 겹치면서 선박 공급이 빡빡해진 덕분인데, 이 흐름은 현재 분기(FY2027 Q1)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파나마 운하 통과 경매 비용이 최대 400만 달러까지 치솟아 실제 수익은 공시 운임보다 하루 1만~3만 달러 낮아요.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면 중동에 묶여 있던 선박들이 한꺼번에 시장에 풀리면서 단기 공급 과잉이 올 수 있어요.
다음 분기(FY2027 Q1)는 3월 말 인도된 신조선 에어리언이 처음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코브라 매각 차익 약 3,000만 달러도 더해져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이 예상돼요. 회사는 하루 운영비를 약 2만 6,000달러로 유지할 계획이고, 주당 1달러 특별배당도 이미 선언해 주주 환원 의지를 확인했어요. 다만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운임 가이던스 수치는 별도 공시 예정이라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