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istic Properties of The Americas
Call held on March 30, 2026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6% 늘었고, 순영업이익은 그보다 빠른 28.6% 성장했어요 — 매출 추이를 보면 12M→13M→14M→14M으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어요. 특히 페루가 40% 가까이 급등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전체 임대 공간이 100% 가득 찬 상태에서 평균 임대료도 9.8% 올랐어요. 올해 안에 멕시코 자산 인수가 본격화되면 매출 기여국이 4개에서 5개로 늘어나는 구조적 변화가 시작돼요.
콜롬비아 자산 가치가 이번 분기에만 72억 원(720만 달러) 하락했고, 콜롬비아 정부가 부과한 일회성 긴급세도 약 4억 원(40만 달러) 비용으로 잡혔어요. 콜롬비아 대법원이 이 세금을 위헌으로 판단하면 부담이 사라지지만, 반대로 유지되거나 추가 과세가 생기면 마진이 더 눌릴 수 있어요. 멕시코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기존 자산 매각으로 충당할 계획인데, 콜롬비아·페루 선거 사이클이 매각 타이밍을 늦출 수 있다는 점도 지켜봐야 해요.
올해 2~3분기 중 멕시코 센트럴파크57 단지에서 약 2억 달러 규모 자산을 순차 인수할 예정이에요 — 이는 현재 전체 임대 면적의 36%에 해당하는 대형 확장이에요. 페루에서 건설 중인 2개 건물(92% 사전 임대 완료)이 2~3분기에 완공되면 연간 약 32억 원(320만 달러)의 추가 매출이 생겨요. 멕시코 인수 자금은 기존 자산 매각·현지 파트너 지분·대출을 조합해 조달할 계획이라 대규모 유상증자 없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