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stock Inc.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태양광 패널 재활용 공장이 드디어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거예요. 5월 말이면 설비가 모두 조립되고, 6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해요. 특히 재활용 유리가 광섬유·시멘트 원료로 쓰일 수 있다는 게 확인되면서, 국내 대형 유리 제조사들이 '우리 유리 전부 달라'고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직 패널 공급량(얼마나 많은 패널이 꾸준히 들어올지)이 가장 불확실한 부분이에요. 경영진도 직접 '가장 불확실한 항목'이라고 인정했어요. 현재 확보된 물량은 3~5개월치 수준이고, 공장이 실제로 돌아가야 고객 계약도 늘어나는 구조라 초기 가동 안정화가 중요해요.
구체적인 매출 수치 가이던스는 아직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경영진은 6월 상업 가동 → 7월 연속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고, 설비 가동률 20%만 달성해도 공장 자체는 흑자, 50%면 회사 전체가 흑자 전환된다고 밝혔어요. 올해 3분기 안에 광산 자산 매각 계약을 마무리해 현금을 확보하고, 연간 최대 15억 원 수준의 비용도 줄일 계획이에요. 은 가격이 온스당 80달러를 넘어선 지금, 자체 은 회수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