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i Lilly and Company
Call held on April 29, 2026
릴리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먹는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Foundayo)'예요. 출시 3주 만에 2만 명 이상이 복용을 시작했고, 처방자의 1/3은 기존에 먹는 GLP-1 약을 한 번도 처방한 적 없는 의사들이에요. 주사 없이 하루 한 알, 음식·물 제한도 없다는 점이 새로운 환자층을 끌어들이고 있어요.
미국에서 비만 치료제에 대한 보험 적용이 아직 충분하지 않아요. 메디케이드(저소득층 보험) 일부 주에서 접근이 끊기면서 1분기 처방 성장이 한 자릿수 후반 퍼센트 깎였고, 고용주 보험 적용률도 약 50% 수준에서 정체 중이에요. 보험 확대는 분기마다 조금씩 나아지는 흐름이라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려워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보다 20억 달러 올려 820억~850억 달러로 높였어요. 중간값 기준으로 2025년 대비 약 28% 성장이에요. 주당 순이익(비일반회계 기준)도 35.50~37달러로 상향됐어요. 7월부터 메디케어 환자 월 5만 원 수준 본인부담 상한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3분기에는 파운다요 TV 광고가 본격화돼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가속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