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ntrus Energy Corp.
Call held on May 5, 2026
센트러스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자국 기술로 우라늄 농축 공장을 짓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는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9억 달러(최대 10억 달러 이상 가능)짜리 고농축 우라늄(HALEU) 공급 계약을 따냈고, AI 기업 팔란티어와의 협업으로 공장 건설 비용을 이미 3억 달러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분기별 매출 편차가 매우 커요. 이번 분기 매출이 77억 달러로 직전 분기(146억 달러)의 절반 수준인데, 이는 우라늄 납품 일정이 분기마다 들쭉날쭉하기 때문이에요. 경영진도 분기 단위보다 최근 1년 합산 기준으로 봐달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4억 2,500만~4억 7,500만 달러에서 4억 5,000만~5억 달러로 올렸어요. 오크리지 공장 신규 채용 목표도 100명 이상으로 높였고, 파이크턴 시설 신규 채용도 50명 이상에서 100명 이상으로 상향했어요. 올해 공장 건설에 쓸 돈은 3억 5,000만~5억 달러 규모이며, 현재 보유 현금 19억 달러에 HALEU 계약 수령 예정금 9억 달러를 합치면 약 28억 달러의 자금 여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