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NZ Therapeutics, Inc.
Call held on August 10, 2026
매출이 전 분기 200만 달러에서 550만 달러로 회복됐지만, 제품 매출은 170만 달러로 거의 제자리이고 이번 증가는 해외 제휴 관련 수수료가 크게 보탠 결과예요. 다만 7월 텔레헬스와 전국 텔레비전 광고를 시작한 뒤 처방이 전월보다 45% 이상 늘었고, 전자약국 환자의 60% 이상이 여러 팩을 구매해 반복 사용 기반은 확인되고 있어요. 다음 분기에는 이 초기 반응이 일시적 반짝임이 아니라 꾸준한 신규 환자 증가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반복 구매가 아니라 신규 환자를 계속 데려오는 힘이에요. 초기 환자의 60% 이상이 여러 팩을 샀고 반복 구매 환자는 연간 평균 5팩을 향해 가지만, 매출 추이는 지난해 3분기 1,300만 달러에서 4분기와 올해 1분기 200만 달러로 급감한 뒤 이번 분기 500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어요. 전국 광고와 텔레헬스가 3분기에도 처방을 늘리지 못하면, 높은 판매·마케팅 지출에 비해 성장 속도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 다시 드러날 수 있어요.
다음 분기는 텔레헬스와 전국 텔레비전 광고가 실제 처방 증가를 이어가는지 확인하는 구간이에요. 7월 전체 처방은 6월보다 45% 이상 늘었고 모든 판매 경로가 함께 개선됐지만, 회사는 3분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가 큰 활동에 광고·판매비를 집중하고 규모를 조절할 계획이에요. 해외에서는 호주·뉴질랜드 제휴를 추가했고 규제기관 심사 9건과 연말 추가 신청을 진행 중이라, 올해 후반에는 해외 승인과 신규 환자 증가가 다음 성장 신호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