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 Enterprises, Incorporated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영업이익(조정 EBITDA)이 1년 전보다 무려 95% 늘었다는 거예요. 사이버 해킹 사고 보험금 수령분을 빼더라도 45% 성장했으니, 비용 절감과 디지털 전환이 실제로 효과를 내고 있다는 신호예요. 전체 매출에서 디지털이 차지하는 비중도 56%까지 올라와, 이제 디지털이 회사의 핵심 엔진이 됐어요.
매출 자체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예요. 최근 1년간 분기 매출이 141M → 139M → 130M → 122M으로 꾸준히 내려오고 있고, 이번 분기도 디지털 구독자 수가 지난해 사이버 해킹 여파로 아직 회복 중이에요. 이익은 늘었지만 매출 감소가 멈추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성장에 한계가 생길 수 있어요.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전체 영업이익(조정 EBITDA)이 전년 대비 중간 한 자릿수(mid-single digits) 성장할 거라는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상반기에만 이미 78% 성장을 달성했고, 연간 이자 비용도 약 180억 원(1800만 달러)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돼요. 3년 안에 디지털 매출과 이익만으로 회사 전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