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thium Argentina AG
Call held on May 11, 2026
리튬 가격이 전 분기 톤당 약 900만 원(9,000달러)에서 이번 분기 약 1,700만 원(17,000달러)으로 거의 두 배 뛰었어요. 덕분에 광산 운영 이익(EBITDA)이 전 분기 대비 세 배 이상 늘어 약 1,060억 원(106백만 달러)을 기록했고, 생산량도 설계 용량의 97%로 2분기 연속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매출이 전적으로 리튬 가격에 연동돼 있어요. 현재 시장 가격이 톤당 2만~3만 달러 수준이지만, 이 가격이 꺾이면 이익도 빠르게 줄어들어요. 2단계 확장을 위한 환경 허가는 2027년에야 완료될 전망이라, 성장 모멘텀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어요.
올해 연간 생산 목표 3만 5천~4만 톤은 그대로 유지돼요. 현재 리튬 가격(톤당 2만~3만 달러) 수준이 유지되면 올해 광산 운영 이익이 약 4,600억~6,300억 원(460~630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 이익의 90% 이상이 실제 현금으로 전환될 예정이라, 2분기·3분기에 현금 흐름이 눈에 띄게 좋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