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ntoor Brands, Inc.
Call held on April 3, 2026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Lee 브랜드 매각 결정이에요. Helly Hansen 인수 후 성장 가속이 확인되면서, 이제 Wrangler와 Helly Hansen 두 브랜드에만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전환이에요. Helly Hansen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고, 중국 합작법인까지 포함하면 20% 이상 성장했어요 — 인수 첫 해치고 기대 이상의 출발이에요.
Lee 매각이 완료되기 전까지 약 400억 원(4,000만 달러) 규모의 비용이 Wrangler·Helly Hansen 사업부로 넘어와 주당순이익을 0.55달러 깎아요. 매각 완료 시점과 비용 절감 속도에 따라 2027년 이익 회복 타이밍이 달라지는 게 핵심 변수예요.
2026년 연간 매출(계속사업 기준)은 26.6억~27.1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5.15~5.25달러로 제시됐어요 — Lee 비용 전가분 0.55달러를 포함한 수치예요. 상반기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2.77~2.82달러로, 직전 가이던스 2.25~2.30달러보다 약 0.52달러 상향됐어요. 관세 환급금 약 490억 원(4,900만 달러) 인식과 Helly Hansen 수익성 개선이 상향의 결정타예요.
상반기 매출은 12억 달러로 전년보다 31% 늘었고, 매출총이익률도 52.2%로 예상 범위를 크게 웃돌았어요. 특히 헬리 한센은 인수 후 처음으로 가장 비수기인 2분기에 영업이익을 냈고, 랭글러도 여성·서부 스타일·온라인 판매가 가속되면서 17분기 연속 시장점유율을 높였어요. 하반기에는 랭글러의 신규 유통과 헬리 한센의 미국 유통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어갈 가능성을 보여줘요.
Q2 2026이번 분기는 헬리 한센이 인수 후 처음으로 가장 비수기인 2분기에도 2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예요. 상반기 매출은 인수 계획의 높은 한 자릿수 전망을 넘어 낮은 두 자릿수로 성장했고, 랭글러도 여성·서부 사업과 온라인 판매가 힘을 보태며 17분기 연속 시장점유율을 늘렸어요. 다음 분기부터는 헬리의 미국 유통 확대와 랭글러의 신규 유통망이 성장 가속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