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rat Packaging Inc.
Call held on May 7, 2026
카랏 패키징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온라인 판매예요. 올해 1분기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3월에는 무려 19%까지 치솟았어요. 경영진은 지난해 온라인 매출이 약 720~730억 원 수준이었는데, 올해는 1,0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자신하고 있어요.
관세와 유가 상승이 비용을 짓누르고 있어요. 1년 전 같은 기간에 수입 관세로 34억 원을 냈는데, 이번 분기엔 105억 원으로 세 배 넘게 뛰었어요. 덕분에 매출총이익률이 39.3%에서 35.5%로 낮아졌고, 플라스틱 제품 가격을 5~15% 올려 방어에 나선 상황이에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0% 성장을 예상해요. 3월에 일부 주문이 앞당겨진 영향으로 4월 초 출발이 다소 느렸지만, 5월 들어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경영진이 밝혔어요. 매출총이익률은 35~37%,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률은 11~13%를 목표로 해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이 두 자릿수 초반 성장을 이어가고, 매출총이익률 34~36%,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률 11~13%를 유지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