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mper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5, 2026
커머셜 오토(상업용 자동차 보험) 사업이 이번 분기 역대 최고 신규 계약 실적을 기록했어요. 최근 1년 누적 보험료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었고, 계약 건수도 1년 전보다 10% 늘었어요. 손해율 포함 합산비율이 92.4%로 안정적이라, 100원 받으면 약 8원이 이익으로 남는 수준이에요.
캘리포니아 개인 자동차 보험이 가장 큰 걸림돌이에요. 2025년 1월부터 최저 책임보험 한도가 올라가면서 변호사 개입이 늘고 보험금 지급액이 커졌는데, 캘리포니아 계약의 약 90%가 이 최저 한도 구간에 몰려 있어서 영향이 특히 크게 나타나고 있어요.
캘리포니아 전체 계약의 3분의 2에는 4월 6일부터 6.9% 요율 인상이 적용됐고, 나머지 3분의 1에는 6월 초 3% 인상이 예정돼 있어요. 추가 요율 인상 신청도 올해 안에 총 4건 승인을 목표로 진행 중이에요. 2분기부터 초기 효과가 나타나고, 하반기에 더 뚜렷한 수익 개선이 보일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