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mberly-Clark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27, 2026
킴벌리-클라크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혁신 제품'이에요. 기저귀·여성용품·시니어 케어 등 핵심 카테고리에서 단순 할인 판촉이 아닌 신제품 출시로 판매량을 늘리고 있고, 이번 분기 판매량+믹스 성장률이 3%를 기록하며 9~10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어요. 여기에 켄뷰(Kenvue) 인수 합병이 완료되면 두 회사의 물류·영업망을 합쳐 비용을 줄이고 유통 채널을 넓히는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어요.
중동 분쟁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하반기에 원자재 비용이 최대 1,700억 원(약 1억 5,000만~1억 7,000만 달러) 추가로 늘어날 수 있어요. 여기에 캘리포니아 물류창고 화재로 2분기 매출에서 약 200억 원(2,000만 달러) 손실도 예상돼요. 회사는 아직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확정하지 않았고, 비용이 얼마나 오를지 지켜보는 중이에요.
2분기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1분기(2.5%)보다 소폭 낮아질 전망이에요. 1년 전 같은 기간 성장률이 4%로 높았던 데다 물류창고 화재 영향이 겹치기 때문이에요. 다만 하반기에는 성장이 다시 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 모두 약 0.7~0.8%포인트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고, 생산 효율화로 원가의 6% 절감도 올해 내내 유지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