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Call held on August 11, 2026
매출은 2025년 3분기 200억 달러에서 4분기 158억 달러, 2026년 1분기 164억 달러를 거쳐 이번 분기 143억 달러로 다시 줄어 감소 추세가 이어졌어요. 원전 비중도 4분기 연속 약해졌지만, 회사는 하반기 정비 정상화와 새울 3호기 투입으로 연간 원전 비중을 소폭 높이겠다는 계획이어서 실제 회복 여부가 다음 분기 실적의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연료비와 전력 도매가격이에요. 2분기에는 전년보다 낮았지만 7~8월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크게 올라 연료비 부담이 뒤늦게 실적에 반영될 수 있고, 전기요금 인상이 함께 따라오지 않으면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가 겹쳐 수익성 회복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올해 전체 전력 판매량은 경기 회복과 조업일수 증가로 소폭 늘어날 전망이에요. 원전 가동률은 80%대 초반~중반, 석탄은 50%대 초반~중반, 액화천연가스는 20%대 초반으로 관리하고, 원전 정비를 제때 진행하며 새울 3호기를 전력망에 추가할 계획이에요. 지역별 전기요금 제도는 올해 말 도입 예정이지만, 일반 전기요금 인상 시점과 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2027년 말까지 회사채 발행 기준을 자기자본의 2배 이내로 맞추겠다는 방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