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t. Joe Company
Call held on April 29, 2026
호텔·리조트 매출이 역대 1분기 최고치인 447억 원(약 4,470만 달러)을 기록했어요. 100원 벌면 24원이 이익으로 남는 구조로, 1년 전(18원)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미국 3위 주택건설사 PulteGroup과 최대 2,653개 주거용 부지 공급 계약도 새로 맺으면서 앞으로 성장할 파이프라인도 든든하게 채웠어요.
합작법인 'Latitude Margaritaville Watersound'에서 주택 계약 완료 건수가 줄어들면서 지분법 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 1,020만 달러에서 350만 달러로 크게 줄었고, 이게 순이익을 21% 끌어내렸어요. 이 합작법인은 분기마다 실적 기복이 있는 장기 프로젝트라 단기 숫자만 보면 오해하기 쉬워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호텔 예약 선수금이 1년 전보다 늘었고 봄·여름 성수기 예약도 순조롭다며 올해 숙박 부문이 좋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낙관했어요. PulteGroup과 계약한 피전 크릭 부지는 2027년 초부터 매출이 잡힐 예정이고, 서프파크 임대료도 '비교적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매출 추이를 보면 1분기는 계절적으로 가장 조용한 시기인데도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으니, 성수기인 2·3분기에 더 큰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어요.